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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명언

 

링컨-명언
링컨 명언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년 2월 12일 미국 일리노이주 호프턴에서 태어났습니다. 링컨은 7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형제들과 함께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12살 때부터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8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해야 했습니다.

링컨은 가난한 삶에서 일하면서도 독학으로 계속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는 법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었고, 1834년에는 일리노이주 주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1847년에는 미국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고, 1858년에는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패배했습니다.

1860년, 링컨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대통령 취임 직후, 남북전쟁이 발발했습니다. 링컨은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1863년에는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1865년, 링컨은 남북전쟁이 끝난 지 5일 만에 남부의 극성지지자에게 암살당하여 서거하였습니다.

링컨은 노예 제도를 폐지하고, 미국을 하나의 나라로 통합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명입니다.

에이브러햄-링컨
에이브러햄 링컨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도끼를 가는데 4시간을 쓸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도 링컨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대통령 링컨입니다. 링컨의 명언은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딘 날의 도끼로 나무를 베려고 시도해 봤자 결국 나무는 벨 수 없을 것이고, 완벽하게 준비된 도끼로 나무를 빠르게 벨 수 있다는 말씀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기회가 온다고 하여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일생에 딱 한번 오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쳐버리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도, 또한 완벽한 성공을 위해서라도 철저한 준비는 우리의 성공확률을 높일 것입니다. 항상 자신을 갈고닦는 철저한 준비를 하여 성공에 한걸을 나아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