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명언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결심을 한다. 나는 매년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겠어, 영어를 공부하겠어라고 다짐을 하지만, 직장생활이 너무나 고단하여 '시간이 없어서'라고 나에게 말하며 시작만 해보고 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낸다. 근데 이것이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이었다니, 약간 부끄러운 거 같기도 하다. 근데 사실 정말로 시간이 부족한거 같은데... 에디슨의 말처럼 어리석고 못난 변명하지말고 시간을 내서라도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공자 명언 스스로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것이니라. 우리 중 누군가는 항상 자신을 미워하고, 자신에 대한 혐오감에 차 있어 항상 우울감에 차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항상 좋은 생각을 하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지내보려고 노력하지만, 잠시 방심한 사이에 걱정과 불안에 나 자신을 한탄하고 자기 혐오감에 빠지고 만다. 공자님은 그 옛날부터 자신을 사랑해야만 남들이 당신을 사랑하리라는 진리를 알고 있었나 보다. 나 자신을 내가 존경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존경할까? 공자님에게 또 한 수 배우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존중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하겠다.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내가 나를 존경하겠다. 그러면 남들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겠지?